펫 공기청정기 없 ?
>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플린이 요즘 산책하러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고 짜증난 카바에요.불러도 대답도 안하고...원래 좀 시크한 면이 있는데... 이번에는 좀 오래 가네요.정말 꼭 삐진 것처럼. 이따가 간식을 주면서 마음을 달래줘야 겠네요. 후후
>
그런데, 우리 딸은 플링과 가족이 되면 밥도 해 주고, 목욕시켜 주고, 시-운이 들면 바로 치우겠다고 아주 철석같이 약속을 했는데… 잔소리라도 해야지, 치울까 봐…누구나 발견하면 빨리 치워야지… 집안에... 소리 없는 신호음이 난다고나 할까요?뭔가 특별한 간식이라도 주는 날에는... 환기도 안되고, 너무 미쳤어. wwww
>
그런데 우리 가족은 좋아하는 막내의 생리현상이니까~ 그렇구나~ 특별하지도 않아.하지만~우연히 한번 저희집에 놀러오는 손님은 깜짝놀랄정도입니다. 서로 바라보면서 부끄러울 정도니까 울고 있는 동안 애완 동물의 변취를 초강력 탈취해 주는 캐리어 클라윈도 애완 동물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
애완동물 가족이라면~ 배변 냄새도 그렇고.. 항상 퍼덕퍼덕거리는 털날리기도 많이 고민하는데.. 저는 솔직히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아닌데도 털이 나서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청소기를 돌리게 되요..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털이 나 보일 정도니까 특별히 빠질 거예요.~
>
프링이 목욕후 쓸어주던 당시의 모습인데, 이정도 기본입니다. (그냥 웃어요~)농담으로 프링이 털뭉치를 모아놔도 쿠션 하나 만든다고 할 정도니까요~ 애완동물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
한 2,3년 전만 해도 선택가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냉장고나 세탁기처럼 공기청정기를 필수가전으로 넣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잖아요.~ 때문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꼼꼼히 체크해보고 얻는 것이 아주 좋아졌습니다.그래도 저도 얼마 전에 정말 매의 눈으로 보다가 캐리어 클라인드 펫 공기청정기를 발견하고 찜질을 했습니다.쓰다보니..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혀 윽! 이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알아보게 되었는데~ 집 어디에 두어도 이쁘게 잘어울려서 인테리어적인 면에서도 좋습니다.
>
뒷면 커버를 쫙 열어보면 ~반려동물 전용 프리필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어머~ 하트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강아지 커플을 보세요. 너무 사랑스럽지 않아요. 후후
>
>
>
그런데 마냥 사랑스러울 뿐인가요? 아니죠~ㅋㅋ 네, 그렇죠. 이 반려동물 전용 프리필터로 뭉치기 쉬운 반려견 털을 한번씩 걸러주는 역할을 해줘헤파필터, 탈취필터 나노이 기술을 적용해 반려견 바이러스와 세균, 알레르기 물질, 곰팡이 강력 억제를 비롯해 미세먼지까지 99.5%까지 제거해 주다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그래요! 바로 제가 찾던 거에요! 쨍쨍! wwww
>
캐리어크라윈드펫에어클리너는둥근원형필터를사용하여방향과상관없이~ 360도 더 넓고 효과적인 청정을 해주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
>
좋아요! 그리고 애완견 털은 공중에 날리기보다 바닥에 가라앉아 구르는 경우가 많네요.360도 하단의 파워흡입으로~ 헉헉~ 힘차게 흡입해주니까~ 바닥에 뒹구는 플링이 털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
>
처음 작동했을 때...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작동버튼을 누르면 ~경쾌한 알림소리? 와 함께 헤드업을 하시는데 저는 이게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음~ 찌릿찌릿 로봇 같은 느낌도 들어서 한참을 바라봤다고 한다.
>
또,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로 청정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것보다, 좋은 것, 파란 것은 좋은 것, 초록은 일상적으로는 주황은 나쁜 것, 빨강은 매우 나쁜 것 4단계로 표시되니까~ 멀리서라도 우리집의 공기질 파악이 쉽다는것!!
>
뿐만 아니라 하단에는 휠 장착으로 집안 어디든 힘들고 편리하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지만, 울프린은 언니의 감탁지로 언니의 방에 있을 때가 많아서 딸의 방에서 사용할 시간도 많아요.부드러운 휠이 있어서 슝슝 이동하기 편하니까 1가구 2, 3펫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느낌일까요? 후후
>
자기 전에 침실에 놓아 두고, 취침 모드를 사용하면 작동하고 있는 거죠?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최고! 층간소음으로 귀가 거칠어 혼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1등급으로 하루 중에 시간을 정해서 쓰는 게 아니라 숨쉬는 것처럼 말이죠. 24시간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좋은 건 비밀이에요. 후후
>
아, 맞다! 리모컨이 일반적으로는 다 있는 것 같아요.없는 제품도 많이 있지만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모컨도 구성에 포함되어 있으니까요.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네. 정말이야 ㅋㅋ
>
>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 10원격제어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매우 편리한 일입니다.
>
예전에는손님이오신다고하면요. 탈취제를 뿌려 환기시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캐리어크라 윈드펫 공기청정기 사용 몇일전에는 털이 튀는것도~ 배변냄새도 걱정없어~ 부담없이 언제든지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애완동물 공기청정기를 만나러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