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봐봐요
2020년 개봉이 기다려지는 개봉 예정 영화 6 2020년이 됐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어떤 영화가 새해를 맞아 올지 공개가 기다려지는 1월 개봉 예정작인 영화 6편을 소개합니다
>
(1)닥터 두리틀(1월 8일 개봉)동물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로바ー토・다우니ー쥬니아). 그의 놀라운 능력만이 위험에 빠진 왕국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두리틀은 자신의 동물들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떠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두리틀 역을 맡았고, 톰 홀랜드, 매리언 코티얼, 안토니오 반데라스, 라미 말레크 등이 동물의 목소리를 더빙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
(2)연예인들의 전쟁:라이즈 오브 워커(1월 8일 개봉) 새로운 연예인 오즈 시리즈. 더욱 강력해진 포스로 돌아온 레이는 온 우주를 어둠의 힘으로 지배하려는 카이로 렌에 대항하는 유일한 여주인공으로 거듭납니다. 미래의 운명을 틀어쥔 레이는 든든한 협력자이자 친구인 핀, 포와 함께 새로운 미래로 가는 험난한 여정을 떠나 거대한 전쟁에 맞선다는 줄거리.
>
(3)차일드 인 타임(1월 9일 개봉)의 이언 멕큐옹의 원작을 영화화한 어린이였다 시간.유명한 동화작가 스티븐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 케이트가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딸의 부재는 행복한 부부였던 스티븐과 줄리 사이까지 멀어지고 상실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던 두 사람은 일상에서 소중한 흔적을 조금씩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
(4) 불타는 여성의 초상(1월 16일 공개)공개 전 사전에 만난 타오르는 여성의 초상 명화처럼 아름다운 작품이었다.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는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딸 엘로이즈(아델 에네르)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습니다. 옐로이즈를 모르는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은 몰래 그녀를 관찰하고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휘말립니다. 섬세한 감정묘사와 아름다운 영상이 인상적인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5)미스터 주: 사라진 VIP(1월 23일 개봉)국가 정보국의 에이스 요원'쥬테 상주'. 특별한 VIP를 경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는 사라지고, 실수로 쓰러진 뒤 온갖 동물들의 말까지 들리기 시작합니다. 별안간 이상한 행동을 하는 태주를 의심하는 민국장과 만식을 뒤로하고, 태주는 군견 개미의 도움으로 VIP를 찾으러 가는데. 신선한 소재가 기대되는 한국 코미디 '미스터 주'
>
(6)남산의 부장들(1월 개봉)1979년 10월 26일 중앙 정보 부장 킴규표은(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하프니습니다.이 사건의 40일 전 미국에선 전 중앙 정보 부장 팍용각(크아크・도우오은)이 청문회를 통해서 전 세계에 정권의 실태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그를 막기 위해서 중앙 정보 부장 킴규표은과 경호실장 그와크상쵸은(이희준)이 나온다는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이 뒤섞이고 시쟈크하프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되는 남산의 부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