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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시-자치구, 학생식재료 만들기 지원,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는 개학연기, 카카오톡 개학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업계와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학생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식재료 바우처를 제시하는 서울형 '학생식재료 꾸리기' 사업을 추진합니다.(서울시교육청) 2020년 학생식재료포장 지원사업 보도자료(체육건강문화예술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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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0만원 상당의 식재료 바우처 지원고등학교 개학연기로 미사용된 무상급식 예산 등으로 서울시 초중고교 특수각종학교 1,335개교 86만명의 학생가정에 학생 1인당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형태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상당한 친환경 쌀3만원3만원 상당의 친환경 쌀✔4만원 상당의 선택식재 우선,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배포해 친환경 쌀과 식자재 꾸러미를 각 가정에 배송하고 4만원 상당의 농협 몰포인트를 유포해 학부모가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친환경 쌀은 5월 중 각 가정에 우선 배송할 예정이라고 한다.무상급식 지원 대상 초중고 23학년 특수 각종 학교 78만5000여 명은 잔여 무상급식비에서 지원되고, 고 1학년, 서울체중고, 여명학교 등 올해 무상급식비를 지원하지 않는 학교 학생 7만5000여 명은 추경 편성을 통해 지원할 예정입니다.지원방법
교육청은 농협경제지주와 계약을 통해 농협 모바일 쿠폰을 학생학부모에게 발행하면 학생학부모는 농협몰에서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꾸러미를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86만개의 꾸러미를 위해 대량 공급 물량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학생 가정에 배송되기까지 약 2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앞으로 교육청은 농협경제지주와 패키지 구성, 포장, 배송까지의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식자재 패키지 지원사업, 재원 무상급식 대상의 경우 청5:시3:구2로 재원분담하고, 고1과 여명학교 등 무상급식 대상이 아닐 경우 교육청이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전액 교육청이 지원하여 패키지 지원사업에서 소외되는 학생/학부모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입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생들의 식자재 만들기 사업은 학교급식 중단으로 판로를 잃은 생산자, 학교급식 업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상호 협력해 결정했다며 이번 대책 이후에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모든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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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급식기획팀 02) 399-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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